2026년 10월 28일에 공개된 기사와 ETF 정보 사이트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1. 국내 주요 ETF 브랜드의 투자처와 최근 수익률
은행·증권 금융지주 계열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ETF 브랜드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4년 수익률은 출처마다 기준일과 산출 방식이 달라 값이 달라서, 신뢰할 만한 수치만 추렸습니다. 물론 Super Intelligent가 도와주었겠죠?
시장 점유율
2026년 3월 기준 순자산 점유율은 이렇습니다.
삼성(KODEX) 40.0%
미래에셋(TIGER) 31.9%
한국투자(ACE) 7.9%
KB(RISE) 6.9%
신한(SOL) 3.9%
역시 삼성 코덱스, 가장 큰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그런가, 점유율이 남다르네요.
브랜드별 투자처
| 브랜드(운용사) | 주요 투자처·대표 상품 |
| KODEX (삼성) | KODEX 200은 코스피200을 추종하며 삼성전자 34.5%, SK하이닉스 25.1% 등으로 구성됩니다.(2026.10.26 기준). 미국 S&P500·나스닥100도 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각 최대 25%에 국고채 등 우량 채권 50%를 섞은 혼합형도 있습니다. |
| TIGER (미래에셋) | TIGER 미국S&P500은 순자산 약 20조원대의 대표 상품입니다. 미국 나스닥100, 코스피200(총보수 0.05%)과 로봇·테마형도 운용합니다. |
| ACE (한국투자) | 순자산 상위 3종이 ACE 미국S&P500, ACE KRX금현물, ACE 미국나스닥100으로, 국내 주식형이 없습니다. 글로벌 반도체·빅테크, 원자력 테마도 있습니다. |
| RISE (KB) | 순자산 상위 3종은 RISE 200, RISE 머니마켓액티브, RISE 종합채권(A-이상)액티브입니다. 최근엔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네트워크인프라, 코리아밸류업, 현대차 피지컬AI 상품이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
| SOL (신한) | 월배당 라인업이 강점으로, SOL 미국S&P500부터 SOL 미국배당다우존스까지 있습니다. AI반도체 소부장, 초단기·중단기 회사채 액티브도 있습니다. |
| 그 외 | 한화(PLUS), 키움(KIWOOM), NH-Amundi(HANARO), 우리, 하나(1Q) 등이 있습니다. |
수익률
- 코스피200 ETF:
2026.10.08 가격 기준 3년 수익률은
KODEX 200 +221.4%,
TIGER 200 +221.8%,
PLUS 200 +220.5%이고, 5년은 약 +163%입니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기에 차이는 미미하며, 총보수가 낮은 TIGER 200이 2008년부터 2025년 7월까지 누적 수익률에서 3%포인트가량 앞섰습니다. - 하락장 구간:
2022년에는
KODEX 200이 -24.19%,
TIGER 200이 -24.07%였습니다.
4년 구간의 출발점이 이 부근이라 누적 수익률이 크게 부풀어 보입니다. - 미국 지수 ETF:
최근 5년간 TIGER 미국S&P500은 연평균 +22.9%, S&P500는 +14.3%
4/5(년)를 앞섰습니다(배당 미포함, 원화 기준).
다만 2026년 연초 이후는 +5.1%로 S&P500의 +14.1%에 못 미칩니다. 원화 강세로 환노출형이 최근 3개월 -7.86%인 반면 환헤지형은 +2.37%였습니다. - 변동성:
KODEX 200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23.95%입니다(10.26 기준).
4년 수익률은 기준일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한계
- 수치 불일치: KODEX 200의 3년 수익률이 +107%, +52%, +221%로 출처마다 다릅니다. 기준일, 가격 기준과 분배금 재투자 NAV 기준의 차이 때문으로 보입니다.
- 4년 수익률 부재: 4년 구간을 같은 기준일로 제공하는 소스는 찾지 못해 3년·5년으로 가늠했습니다.
- 채권·테마형: 머니마켓, 채권혼합, 테마형 ETF의 4년 수익률은 믿을 만한 수치를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2. 로봇·배터리·화학·바이오·AI 테마별 선두 브랜드
한 브랜드가 다섯 테마를 모두 앞서지는 않았습니다. 로봇은 삼성(KODEX), 배터리·전기차는 미래에셋(TIGER)이 앞서고, 바이오는 분산돼 있으며, 유기화학 전용 ETF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순자산은 기사별 기준일이 2025년 8월~2026년 7월로 달라 근사치입니다.
| 테마 | 선두 브랜드 | 근거 |
| 로봇 | KODEX (삼성) | KODEX 로봇액티브가 5310억원으로 가장 크고,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4599억원,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2654억원, RISE 미국휴머노이드로봇 1041억원, PLUS 글로벌휴머노이드로봇액티브 610억원 순입니다. 이후 KODEX 로봇액티브는 순자산 1조원을 넘었습니다. |
| 배터리 | TIGER (미래에셋), 단일 최대는 KODEX | 2차전지 ETF 17개 중 KODEX 2차전지산업이 1조1701억원으로 유일하게 1조원을 넘었습니다. 이어 TIGER 2차전지테마 9824억원, TIGER 2차전지소재Fn 5495억원, TIGER 2차전지TOP10 4666억원 순입니다.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도 약 1조3162억원입니다. |
| 유기화학 | 해당 없음 | “유기화학” ETF는 찾지 못했습니다. 가장 가까운 에너지화학 섹터도 규모가 작아, KODEX 에너지화학은 248억원, TIGER 200 에너지화학은 약 234억원입니다. |
| 바이오 | 우열 불명 | RISE 바이오TOP10액티브, TIGER 코스닥150바이오테크,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TIME K바이오액티브, KODEX 바이오 등이 경쟁하지만 브랜드별 순자산 비교 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 |
| AI | 정의에 따라 갈림 | AI 이름이 붙은 상품에서는 KODEX AI반도체TOP플러스가 5조원을 넘었습니다. 반도체까지 포함하면 TIGER 반도체TOP10이 10조원을 돌파해 국내 테마형 ETF 중 최대입니다. |
정리
- KODEX(삼성): 로봇 계열(국내·미국·중국 휴머노이드, 로봇액티브), AI반도체, 배터리 단일 상품에서 강합니다.
- TIGER(미래에셋): 배터리·전기차 라인업, 중국 휴머노이드, 반도체TOP10에서 강합니다. 다만 2026년 2월에는 TIGER 2차전지테마에서 1027억원이 빠져나가 순매도 1위였습니다.
- 그 외 브랜드: 순자산이 작은 틈새 상품이 중심입니다(RISE AI&로봇 2800억원대,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 TOP2+ 신규 등).
주의할 점
- 배터리 수치는 2025년 8월, AI·로봇은 2026년 상반기 기준이라 직접 비교가 어렵습니다.
- 10월에는 RISE 바이오TOP10액티브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이 -19%를 기록하는 등 바이오 ETF 대부분이 급락했습니다.
3. 반도체 밖의 AI 투자: 소프트웨어·서비스·에이전트
반도체 이외의 AI 투자는 크게 네 갈래로 나뉩니다. “추론” 자체를 내세운 ETF는 찾지 못했고, 수익률은 대부분 2026년 1분기까지의 수치입니다.
3-1. 미국 AI 소프트웨어 (SaaS·플랫폼)
반도체를 거의 담지 않는 가장 순수한 형태입니다. 신한(SOL)이 2024년 5월에 처음 내놓았고 삼성과 미래에셋이 뒤따랐습니다.
| ETF | 핵심 구성 | 순자산(2025.9) | 2026년 1분기 수익률 |
| SOL 미국AI소프트웨어 | 팔란티어 11%, 오라클 10.3%, 마이크로소프트 10.3%, 앱러빈 7.2% 등 | 약 3000억원 | -20.96% |
| KODEX 미국AI소프트웨어TOP10 | 팔란티어 17%, 오라클 16.5%, 마이크로소프트 13.8%, 앱러빈 11.4% 등 (알파벳 포함) | 약 500억원 | -25.03% |
| TIGER 미국AI소프트웨어TOP4Plus | 1종목 25%, 이어 3종목 15%씩 집중, 피그마 포함, 빅테크 미포함 | 약 230억원 | -29.98% |
| TIGER 차이나AI소프트웨어 | 중국 AI 소프트웨어 기업 | 약 300억원 | 확인 못 함 |
가장 큰 리스크는 AI가 소프트웨어 기업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미국 소프트웨어 ETF(IGV)는 연초 이후 27% 넘게 하락했고, SaaS 지수는 거의 40% 빠졌습니다. AI 모델사들이 좌석당 구독 대신 사용량 기반 과금을 검토하는 점이 부담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나 알파벳처럼 다각화된 기업을 담은 상품이 상대적으로 덜 빠졌습니다.
3-2. 한국 AI 소프트웨어·소버린 AI
- SOL 한국AI소프트웨어(신한): 카카오와 네이버가 약 50%이고, 삼성SDS, 카카오페이, LG CNS, 더존비즈온, 셀바스AI, 코난테크놀로지, 카페24 등 15개 종목을 담습니다.
- 1Q K소버린AI(하나): AI 소프트웨어·플랫폼·검색엔진·클라우드·데이터 분석 기업 15종목에 투자하며 네이버·카카오 비중이 가장 큽니다.
- 두 상품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를 담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 KODEX 코리아소버린AI(삼성)는 AI 인프라·데이터·반도체·클라우드 기업까지 포함해 반도체 배제 목적에는 맞지 않습니다.
- 국내 AI 소프트웨어 ETF 5개의 합산 순자산은 약 1,397억원으로 규모가 작아 거래량도 낮을 수 있습니다.
3-3. AI 에이전트
- KODEX 미국AI에이전트액티브(삼성): 10월 13일 상장한 액티브 ETF로 총보수 연 0.80%입니다. 반도체부터 보안·결제까지 투자해 반도체가 일부 섞입니다.
- HANARO 미국에이전틱AITOP2+(NH-Amundi): 9월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었으며, 세일즈포스, 서비스나우, 팔란티어, 오라클 같은 기업용 소프트웨어가 후보로 거론됐습니다. 실제 상장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PLUS 미국AI에이전트(한화): 2월 기준 -17.09%로 하위권이었습니다. 같은 시기 TIGER 글로벌AI사이버보안 -19.04%, TIGER 글로벌클라우드컴퓨팅INDXX -16.26%였습니다.
3-4. 빅테크·AI 플랫폼 (부분적으로 반도체 포함)
-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순자산 3조7455억원으로 이 유형 최대이며, 반도체부터 클라우드, AI 플랫폼·소프트웨어, 디바이스·서비스까지 폭넓게 담습니다.
-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순자산 1조2408억원이며 팔란티어를 편입했습니다.
- ACE 미국AI테크핵심산업액티브: 컴퓨팅·에너지 인프라, AI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등 4개 분야에 투자합니다.
“추론” 관련
추론 수요는 구조적으로 반도체 수요와 맞닿아 있습니다. 반도체 밖에서 추론 수요의 수혜를 보는 경로는 클라우드·하이퍼스케일러(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오라클)이며, 이들을 담은 ETF는 4-3과 4-4 유형입니다.
4. 미국 Figure AI(휴머노이드 로봇)의 투자자
Figure AI는 비상장사라 정확한 지분표(cap table)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투자자 명단은 라운드별로 확인되지만, 투자자별 지분율은 일부 투자 금액에서 추산한 근사치만 낼 수 있습니다.
라운드별 투자자
| 라운드 | 시점·규모 | 확인된 투자자 |
| Series A | 2023년 5월, 7천만 달러, 기업가치 5억 달러 | Parkway Venture Capital 주도, Brett Adcock, Till Reuter, Aliya Capital Partners, Bold Ventures, FJ Labs, Tamarack Global 참여. Arcapita도 A·B 라운드 초기 투자자입니다. |
| Series B | 2024년 2월, 6.75억 달러, 기업가치 26억 달러 | Microsoft, Nvidia, OpenAI, Jeff Bezos, Intel, Amazon 계열 펀드 참여, Samsung 참여도 보도됨. ARK Venture Fund, Aliya, Tamarack도 참여했습니다. |
| Series C | 2025년 9월, 10억 달러 이상, 기업가치 390억 달러(post-money) | Parkway VC 주도, Brookfield Asset Management, Nvidia, Macquarie Capital, Intel Capital, Align Ventures, Tamarack Global, LG Technology Ventures, Salesforce, T-Mobile Ventures, Qualcomm Ventures 참여. 일부 자료는 Microsoft, OpenAI Startup Fund, Bezos Expeditions도 포함합니다. |
누적 조달액은 출처에 따라 약 17.5억~19억 달러이고, 투자자 수는 Tracxn 기준 47곳(기관 46곳, 엔젤 1명)입니다.
확인된 투자금과 지분 추산
Series B 당시 보도된 금액을 라운드 기업가치로 나눈 대략적인 비율입니다. 이후 라운드의 희석을 반영하지 않아 실제 현재 지분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투자자 | Series B 보도 금액 | 당시 기업가치(26억 달러) 대비 비율 |
| Microsoft | 9,500만 달러 | 약 3.7% |
| Nvidia | 5,000만 달러 | 약 1.9% |
| Amazon 계열 펀드 | 5,000만 달러 | 약 1.9% |
| OpenAI | 500만 달러 | 약 0.2% |
| ARK Venture Fund | 250만 달러 | 약 0.1% |
- 라운드별로 판 지분 추정치는 Series A 약 14%, Series B 약 26%, Series C 약 3%입니다.
- Series C의 투자자별 금액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창업자·임직원 지분
- Brett Adcock: Series B 이후 약 20~25%라는 수치가 한 통계 사이트에 있으나 근거가 불분명합니다. Forbes는 그가 수십억 달러대 자산가가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 임직원 풀: 15~20%라는 수치가 있으나 마찬가지로 근거가 불분명합니다.
- “Bezos·Amazon 합산 20~25%”라는 주장도 있지만, Series B 금액 기준 계산(수 %)과 맞지 않아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참고 사항
- 2차 시장: 회사가 비공식 2차 거래를 막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6년 8월 Forge에서 주당 174달러에 거래됐다는 보도가 있지만, 어느 기업가치에 해당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간접 노출 경로: ARK Venture Fund가 Figure AI를 보유 종목으로 공시하고 있습니다. 미국 상품이며 보유 비중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국내 ETF: 비상장사라 국내 ETF에는 편입될 수 없습니다.
출처
ETF 브랜드·수익률
- 딜사이트 – ETF 운용사 순위
- 랭킹연구소 – 한국 ETF 권력 지도
- FUNETF – KODEX 200
- ETF 레트로 – 코스피200 ETF 비교
- 스마트투데이 – KODEX 200 vs TIGER 200
- 뉴데일리 – TIGER 200 vs KODEX 200
- ETF Shopping – TIGER 미국S&P500
- 머니투데이 – 환헤지형 vs 환노출형
- 딜사이트 – ACE 순자산 상위
- 딜사이트 – RISE 성장 요인
- 스마트투데이 – KB RISE 순자산 상위
- 시대경제 – SOL 월배당
테마별 비교
- 딜사이트 – 휴머노이드 ETF AUM
- 블루밍비트 – ETF 400조 시대
- 머니투데이 – 2차전지 ETF 17개 비교
- TMS – 중국 전기차 ETF 비교
- 스마트투데이 – ETF 리그테이블(2026.03)
- ETF Shopping – KODEX 에너지화학
- 딜사이트 – 바이오 ETF 하락
- 파이낸셜뉴스 – KODEX AI반도체 5조
- 한국경제 – TIGER 반도체TOP10 10조
AI 소프트웨어·에이전트
- 스마트투데이 – 미국 AI 소프트웨어 ETF 3파전
- 딜사이트 – AI가 무너뜨린 소프트웨어 ETF
- 스마트투데이 – 수익률 하위 10개 중 7개가 미국 AI ETF
- TMGM – SaaS 섹터 급락
- 헤럴드경제 – SOL 한국AI소프트웨어 상장
- 딜사이트 – 소버린AI ETF 경쟁
- ETF Shopping – AI 소프트웨어 테마
- 시대경제 – KODEX 미국AI에이전트액티브 상장
- 스마트투데이 – HANARO 에이전틱AI ETF 준비
- 머니투데이 – 미국 빅테크 ETF 비교
- 아시아경제 –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순자산 1.2조
Figure AI
- The Robot Report – Figure AI Series C
- Tracxn – Figure
- Silicon Valley Invest Club – Figure
- Tom’s Hardware – Series B 투자자
- Arcapita/Parkway 발표
- AccessIPOs – Figure AI 지분
- Unicorn Club – 2차 거래 제한
- Forbes Australia – Brett Adc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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